'Starry Night'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0.02.18 강을 떠나는 별-2 (4)
  2. 2010.02.18 아침을 처음 본 날
  3. 2010.02.18 하늘빛 반영
  4. 2010.02.18 겨울별
  5. 2010.02.18 별을 향해 오르다 (2)
  6. 2010.02.18 강을 떠나는 별-1
  7. 2010.01.24 바람 불던 밤

 


 

별들이 뜨거운 흔적을 남겨 놓고 떠났다. 

 


펜탁스67, SMC 55mm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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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반영  (0) 2010.02.18
강을 떠나는 별-1  (0) 2010.02.18
Posted by 삼각대
TAG , , 불빛,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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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기 2010.10.12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뻐요

  2. 삼각대 2010.10.2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고마워요!

  3. oner1 2011.08.17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움을 표현할수가 없군요, 경이롭네요.

 

펜탁스67, SMC 45mm f4[각주:1]


 


멀리 서광이 비춘다. 초겨울의 차가운 밤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일출이 시작되었다.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하였으나 빛, 구름, 산, 강, 물안개, 갈대, 철새라는 일곱 가지가 만들어 낸 고즈넉하면서도 힘이 넘치던 그날의 아침을 잊지 못한다. 

 


 
  1. 충무로에서 이마콘으로 스캔했으나, 하단부가 많이 잘렸다. 별풍경 사진은 암부가 많다 보니 사전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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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67, SMC 35mm f4.5 

 

의도하지 않은 요소가 담겨 있는 사진이다. 다리 건너 왼쪽,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줄기가 그것이다. 촬영할 때는 늘 인공적인 빛을 경계함에도 차량이 근접하거나 지나쳐 갈 때가 있다. 밤이니 당연히 전조등과 차폭등을 켜고 지나가므로 사진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위 사진은 굵은 수평 궤적이 추가되어 조금 더 갖춰진 작품이 되었다. 이렇듯 필름 장노출 사진은 지레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꼭 현상까지 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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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별

Starry Night/들 2010.02.18 01:17

펜탁스67, SMC 55mm f4


두 번째 공모전 출품이었고, 첫 번째 낙선이었던 아픔이 있는 작품이다. 동산 너머 자유로의 가로등이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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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67, SMC 55mm f4


 

감악산의 명성에 가려 찾는 이 많지 않은 파평산 정상에서 별빛을 담던 밤이었다. 어둠 속에서 마른 풀숲을 헤치며 뛰어오는 발소리에 섬뜩했던 적이 있다. 나름의 준비를 갖추고 어둠 속의 침입자를 기다렸으나 상황은 싱겁게 끝이 났다. 필자의 인기척에 놀란 들짐승의 달음박질이었던 것이다. 
어둠을 유랑하는 벌레들과 동물들, 그들이 기다렸고 그들을 기다렸던 밤은 우리가 없을 때 더 살맛 나는 세상이다. 밤도, 그 안의 생명들도 모두 언제까지나 지켜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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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싶은 2010.02.2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네요^^ 조만간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찬 블로그 기대해 보겠습니다!

  2. 삼각대 2010.10.2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 님의 기대가 저의 소망이랍니다.
    더디지만 나아가는 날들 만들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펜탁스67, SMC 45mm f4

 


강 건너 불빛을 지나면 민통선이다. 밤은 낮과 달리 불분명한 시야, 이슬과 함께 몸을 적시는 피로,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 등 여러 제약이 따르게 된다.
한번은 필자로 인해 초병들이 무전을 치고, 소대장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 밤이기에, 국경에 가깝기에, 잔뜩 짊어지고 다니기에 그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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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었다. 나무의 심란함이 사진으로 박제되었다.


펜탁스67, SMC 35mm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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