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14 Hera, Heracles, Milky Way
  2. 2011.09.28 류시화님의 '별에 못을 박다' 중에서 (2)
  3. 2011.09.25 카시오페이아를 잡다

 


 

2008년, Spitzer 적외선 망원경은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가 막대나선은하[각주:1]라는 관측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 그 중심부의 모습인 은하수는 가늠하기 어려운 크기로 저 멀리서 빛나지만, 가끔은 신화와 설화를 통해 인간의 세계로 내려오곤 한다. 그중 그리스 신화 속 Hera와 Zeus, Alcmena와 Heracles에게 씌워진 애증의 굴레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 플롯으로 남자와 여자를 이야기한다. Hera의 젖이 하늘에 흩뿌려져 만들어진 은하수[각주:2]와 지상에 떨어져 피어난 꽃 백합... 이들은 눈과 코에 각인된 신화의 자취이자 현실의 반면교사이다. 




 

  1. 두 개의 나선 팔을 가진 은하 [본문으로]
  2.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초콜릿 사이에 두 종류의 MilkyWay가 들어 있었다. 필자는 Midnight을 더 좋아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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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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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24mm F1.4L Ⅱ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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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못을 박았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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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픔을 걸었던 못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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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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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L 2011.10.01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감상하니 류시화님의 시가 더 가슴에 와 닿는군요.
    저도 사진 속 장소에서 맘껏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싶네요...
    밤시간 자유로우신 블로거님이 참 부럽습니다.
    가슴 설레이게 하는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삼각대 2011.10.0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곳을 찾아내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저만의 장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사진 그 자체이며, 사진 속의 숲은 각별히 소중합니다. 그리고, 별을 담는다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대가로 병을 얻었으니 삶은 참 공평하지요. NL님의 감사한 댓글을 늘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D Mark Ⅱ, EF 17-40mm f4L USM



나무는 카시오페이아를 바로 앉혀 주고 싶었지만, 그녀의 뜨거움에 생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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