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 Night'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7.05.10 벚꽃 Ending (2)
  2. 2017.05.10 Da Nang의 태양
  3. 2017.05.10 Royal lotus (2)
  4. 2016.08.15 Dark Ages
  5. 2016.08.15 큰곰자리와 함께 날다
  6. 2016.03.27 Bangkok의 초승달
  7. 2016.03.13 럭키문, 럭키문, 럭키문, 럭키문!
  8. 2016.03.12 Feather shot
  9. 2015.07.24 달맞이꽃의 개화
  10. 2015.03.28 대만 상공의 겨울 별자리들 (4)

벚꽃 Ending

Starry Night/달 2017.05.10 01:49

 

 

 

 4월 13일 자정 무렵, 집 근처 공원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보름이 갓 지난 밝은 달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이 사진을 담고 며칠 지나니 벚꽃들이 거의 다 스러졌습니다.

 열흘 붉은 꽃 없다는 엄한 가르침과,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마땅한 일깨움을 다시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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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베트남 Da Nang, 영응사(靈應寺, Chua Linh  Ung) 해수관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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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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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lotus

Starry Night/달 2017.05.10 00:30

 

 

 

 베트남 Da Nang 여행 중 묵었던 Royal Lotus Hotel의 간판과 그 위로 지고 있는 상현달을 촬영하였습니다. 위도가 낮은 나라인 까닭에 우리나라에서 보는 반달보다 더 기울어져 있습니다.  

 Lotus, 연꽃은 베트남의 나라꽃이라고 합니다. 뻘 속에서 뻗어 나와 아름다운 자태를 펼쳐 내는 그 모습을 눈여겨본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계향충만(戒香充滿)할 날이 머지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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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Dark Ages

Starry Night/해 2016.08.15 19:29




Hogwarts Castle in Universal Studios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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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의 어느 목요일


알루샨 열도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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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2일, Bangkok, Thailand 

 

 

방콕은 북위 13˚에 위치한다. 태양과 달이 거의 머리 위로 지나가므로, 초승달의 모양도 지평선을 마주 보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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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25일 성탄절 밤에 촬영한 럭키문들이다. 19년에 한 번씩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Lucky moon'이라 한다. 전국에서 볼 수 있으리라 예고한 뉴스가 머쓱하게도 우리 동네 하늘엔 구름이 가득했다. 기다리고 기다려 보름달만한 틈으로 그나마 온전한 한 장을 담을 수 있었다. 이날의 럭키문은 1977년 이후 38년[각주:1] 만이며 다음 것은 2034년에 볼 수 있다. 

 보름달을 부르는 이름은 다양하다. 익히 들어 본 Super moon이나 Blue moon 외에도 1월 Wolf moon, 2월 Snow Moon, 3월 Crow moon, 4월 Pink Moon, 5월 Flower moon, 6월 Rose moon, 7월 Buck moon, 8월 Red Moon, 9월 Harvest Moon, 10월 Hunter's moon, 11월 Frosty Moon, 12월 Oak moon 등 이방인의 문화에 뿌리를 둔 이름들이 많다.

 하루 앞을 알 수 없는 우리들에게 19년 뒤의 세상은 신기루에 가깝다. 그날이 와도 달을 못 볼 이유는 달의 별칭들보다도 많다. 구름이 끼어, 눈이 내려, 일이 있어... '얻기 어려운 것이 시기요, 놓치기 쉬운 것이 기회'라는 조광조의 말은 삶 뿐 아니라 사진에도 통한다. '다음'은 없는 셈 쳐야 한다. 

 

 

 

 

 

 

 

  1. 1996년은 윤년이어서 볼 수 없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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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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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 shot

Starry Night/해 2016.03.12 22:39

 

 

 

 

 

 

 지난 3월 9일에 일어난 부분일식은 식분이 작았다. 서울 기준 최대 식분이 0.094로, 태양 지름의 1/10에도 못 미치는 정도였다. 하지만 태양, 달, 지구의 거대한 움직임을 목격하는 신비감이란 결코 작지 않다.

 궁리 끝에 정한 제목이 'Feather shot'이다.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간 모습에서 당구의 '얇게 치기'가 떠올랐다. 그저 밀어붙여서는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때로는 살며 쌓아 온 관계의 조화가 시작과 끝을 만든다.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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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물가, 길가, 빈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야래향, 월견초라고도 부른다. 7~8월 동안 노란 꽃을 피운다.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그 이름이 정겨워 토박이 식물로 오해되기도 한다. 밤에 개화하는 대표적인 식물 가운데 하나이다.

 달맞이꽃을 찾아간 첫 번째 하천 변에서는 모기떼로 인해 촬영을 포기하고, 집념^^ 하나로 찾아간 두 번째 장소[각주:1]에서 개화의 전 과정을 찍을 수 있었다. 위 영상은 실제 그대로의 속도로 촬영한 장면으로서, 꽃봉오리가 한순간에 펼쳐지던 순간의 경이로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배경음악은 Kai Engel의 'Summer days'라는 곡이다. http://freemusicarchive.org/에서 공들여 골랐지만, 선곡은 역시 쉽지 않다.    

 

 

 

 

 

 

  1. 필자의 등 뒤에 기다란 소파가 뒤집어져 있었다. 느낌이 이상하여 소파 아래를 살피니 여자 뒤통수가 보였다. 헉! 112를 눌러야 하나 생각하며 자세히 보니 마네킹 머리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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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북부 고산지대[각주:1] 상공의 겨울 별자리들이 영롱하다. Lovejoy 혜성은 고도가 낮아 불빛 속에 묻혔다.

 

 

2015년 1월 11일 03시 29분, 경도 121.35˚, 위도 24.33˚, 고도 11,819m, 시속 1,036km/h

 

 

 

 

 

 

  1. 해발 2,000m급 준봉들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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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R 2015.04.1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의 산정에서 보는 밤하늘도 대단하겠는데요? 멋집니다!

  2. arumino 2015.09.0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에서는 셔터속도를 얼마 주고 찍으시나요? iso는 최대로 높이신거죠~?

    • 삼각대 2015.09.1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rumino님, 안녕하세요?
      위 사진의 노출값은 ISO 12800, F1.4, 1/2S이고, 오두막삼과 이사벨투를 사용했습니다.
      고도는 높지만 비행속도가 빠르니, 구도 잡기가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휴대용 GPS나 좌석 모니터 상의 지도를 보며 미리 지형을 예상하고 기다리셔야 원하는 풍경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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