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 Night'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4.01.28 홍콩 밤하늘의 달과 목성
  2. 2014.01.28 탐조가와 경계병과 해그림자
  3. 2013.05.26 달의 시직경 변화, 첫 번째
  4. 2013.05.17 별 저장소 (2)
  5. 2013.04.27 4월 26일의 부분월식 (2)
  6. 2013.04.22 목성과 초승달
  7. 2013.03.16 Free hugs
  8. 2013.03.13 Pan-STARRS 혜성 촬영 실패기
  9. 2013.03.12 북극성 가는 길
  10. 2013.03.11 소원을 말해 봐

 

 

 

 

 

빌딩숲 사이의 달과 목성을 촬영하였다. 때마침 달려오던 홍콩 택시 두 대를 함께 담았는데, 잠시 후 롤스로이스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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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가 그러하듯 한강 하구도 철책선이 있어 아름답게 남았다. 우리 땅에 내풀로 들어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한편으론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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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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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공전궤도는 완전한 원이 아니다. 따라서 달은 지구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한다. 원지점은 지구로부터 405,410km, 근지점은 362,570km이므로 42,840km나 차이가 나며, 시직경으로는 약 10%의 변동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육안으로 이러한 변화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위 사진은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 번에 걸쳐 촬영한 보름달이다. 망의 위치에 왔을 때, 동일한 화각으로 촬영하여 시직경의 변화[각주:1]를 기록하였다. 내년 2월까지 12장을 촬영한 후 올리는 것이 더 의미 있겠으나,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부터는 촬영이 어려울 듯하여[각주:2] 그동안의 촬영분을 정리하여 보았다.  

다음 달인 6월 23일에는 올해 들어 가장 큰[각주:3] 보름달이 뜨며, 12월 17일에는 가장 작은[각주:4] 보름달이 뜬다고 한다. 하지만 보름달 열두 번 보기란, 구름에게만 공격권이 주어진 규모 있는 놀이이자 쌓아 온 덕의 높이가 드러나는 진실 게임이라는 공상을 해 본다.

 

 

 

 

  1. 토끼 귀나 티코를 보면 칭동 현상도 확연하다. [본문으로]
  2. 초반이라 할 4월과 5월부터 구름과 씨름하였다. [본문으로]
  3. 시직경 33'28" [본문으로]
  4. 시직경 29'35"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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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금지

 

출입 금지

 

촬영 금지

 

수영 금지

 

취사 금지

 

반출 금지

 

집회 금지

 

.

.

.

 

개발 금지

 

 

 

저장소장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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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field 2013.05.2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처리 적용하셨네요.
    아직 시도해볼게 많은 방법입니다.
    더 부지런지 찍어봐야겠네요..

    • 삼각대 2013.05.2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동천 일주에 적용하니 떠오르는 느낌이 강조되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마음 속에 그리는 이미지를 표현하려니 많이 배우게 되네요. starfield님 같은 분과도 연이 닿구요~
      포토샵은 쓸수록 양파 같은 소프트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startrails를 쓸 필요가 없음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클릭 두 번에 일주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automate로 전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 )

 

 

 

5D Mark Ⅲ, EF 70-300mm F4-5.6L IS USM

 

2013년 4월 26일

 

 

 

최대 식분이 0.020으로 예정된 초라한(?) 부분월식이라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구 본영에 가려진 부분이 기대 이상으로 확연하여 장엄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월식에서 꽃잎처럼 지던 보름달을 벚꽃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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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사탕 2013.04.3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참 인상적입니다.

 

 

 

5D Mark Ⅲ, EF 70-300mm F4-5.6L IS USM

2013년 4월 14일 21시 10분

 

 

 

 

폭풍 치는 행성

 

바람 없는 위성

 

둘만 남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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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ugs

Starry Night/달 2013.03.16 23:19

 

 

5D Mark Ⅲ, EF 70-300mm F4-5.6L IS USM

 

 

 

 

나무와 나무 사이

섬과 섬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어디에나 사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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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님의 '여우 사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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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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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을 촬영하고 싶었다. 헤일밥이나 하쿠타케와 같이 경이로운 대상을 그냥 보낸 것이 지금껏 아쉬웠기에 마음에 드는 혜성 사진을 찍을 수 있기를 바라 왔다. 기회가 온다고 하여 늘 다가갈 수는 없는 법이지만, 두 번이나 펼쳐지는 2013년의 장관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먼저 찾아온 Pan-STARRS[각주:1]의 근일점에 맞춰 10일, 11일 연이틀 등산을 했다. '유사 혜성' 하나 담는데 그치고 말았지만, 필자의 사진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아는 것도 부족하고 노하우도 없었지만, 나름의 방법들을 동원했다. 혜성이 육안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으므로 허블망원경이 HUDF를 찍은 것처럼 지평선 따라 '허공'을 촬영하거나, 망원렌즈를 망원경 삼아 5배율, 10배율 라이브뷰로 예상 지점을 훑어보는 식이었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평선 가까이 옅은 구름층이 없고 산이 더 낮았다면 Pan-STARRS를 포착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5D Mark Ⅲ, EF 70-300mm F4-5.6L IS USM

 

 

 

 

@ 300mm

 

 

혜성인가?! 일몰 후 희뿌연 무언가가 카메라에 잡혔다.

 

 

 

 

부분 확대

 

 

 

태양 반대 방향으로 뻗은 꼬리, 부채꼴, 출현 시각 등 혜성으로 보기에 충분했다. 드디어 혜성을 찍는구나! 별들을 상대할 때와는 또 다른 희열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나니 예정된 고도보다 높은 위치와 확연하게 갈라진 형태로 보아 비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화각을 조절해 가며 몇 장 더 촬영하는 사이 조금씩 멀어지던 혜성은 끝내 호를 그리며 방향을 틀었다. 음... 긴장감이 아쉬움으로 바뀌며 Pan-STARRS에게 바친 이틀도 막을 내렸다. 오르트 구름에서 지구 가까이 날아오는 기나긴 세월에 비하면 순간에 불과하지만, 오래도록 추억될 시간을 만들었다. 다음 달 초에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근접한다니 진한 인연 이어 가고 싶다.

 

 

 

 

  1. 공식명은 C/2011 L4이다. 2011년 발견된 비주기 혜성이다. 하와이 마우이 섬 할레아칼라 산의 Pan-STARRS 망원경으로 발견하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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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Ⅲ, EF 24mm f1.4L Ⅱ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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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금 다른 별로 향해야 했다.

그 순간부터 나와 네리는 은하의 수많은 별들 중에서

단 하나, 진정한 별, 우리가 보아 오던 풍경과 애정이 담긴 별을 찾아

우주의 공간을 헤매고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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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바람과 모래와 별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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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Ⅲ, EF 24mm f1.4L Ⅱ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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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 봐!

지루한 날들이 넌 지겹지 않니?
평범한 생활에 넌 묻혀 버렸니?

이제 그만 깨어나.
넌 나의 Superstar, shining star,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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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 봐' 노랫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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