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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도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달의 칭동과 더불어 시직경의 변화를 촬영하는 것으로, 고수들은 하지 않는 틈새시장 놀이이다. 노력은 둘째 치고 하늘이 도와야 가능한 일인데 두 번째 보름부터 난항이 시작되었다. 26일 새벽이 망이지만 요 며칠 날씨로 보아선 불안하기 그지 없다. 일기예보 대로 구름이 걷혀 주기를 바란다. 다달이 긴장하게 될 201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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