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ing-museum.com/new/exh/exh2_1-1.asp
'별빛과 불빛'이라는 작품으로 2013 빛공해사진 공모전에 응모하였다. 별풍경 사진과 광해 사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광해를 온전히 피하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으니 작품에 따라, 명명하기에 따라 장르가 달라질 수 있다. -_- 1
어쨌거나, 공모 취지에 맞는 사진을 골라 올렸다. 제 새끼 함함하다는 고슴도치가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아타락시아를 향하기로 한다.
- 공모전은 저작권에 대해 깊이 생각한 후 응모해야 한다. 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 중 후자는 대부분의 경우 주관기관에 양도된다. 따라서 유의사항을 잘 알아보고 사진을 넘겨야 후회할 일이 없다. 상금은 괜히 주는 것이 아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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