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 Ⅲ, EF 17-40mm F4L USM
어서 와, 마트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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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Ⅲ, EF 70-300mm F4-5.6L IS USM
2013년 4월 26일
최대 식분이 0.020으로 예정된 초라한(?) 부분월식이라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구 본영에 가려진 부분이 기대 이상으로 확연하여 장엄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월식에서 꽃잎처럼 지던 보름달을 벚꽃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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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ing-museum.com/new/exh/exh2_1-1.asp
'별빛과 불빛'이라는 작품으로 2013 빛공해사진 공모전에 응모하였다. 별풍경 사진과 광해 사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광해를 온전히 피하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으니 작품에 따라, 명명하기에 따라 장르가 달라질 수 있다. -_- 1
어쨌거나, 공모 취지에 맞는 사진을 골라 올렸다. 제 새끼 함함하다는 고슴도치가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아타락시아를 향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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