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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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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시험한 날이었다. 12월 10일 21시부터 11일 02시까지 반영식을 제외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221장에 걸쳐 촬영하였다. 2분 간격을 기본으로 모든 컷의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수동으로 조정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노출을 맞추느라 삼각대 곁을 잠시도 떠날 수 없었다.
준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 하고 급히 나간 참이라 고생스럽기도 했고, 미흡한 점이 많다. 하지만, 필자로서는 최선을 다 하였고, 구름을 피하는 커다란 행운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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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INSTAX 210, INSTAX WID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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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24mm f1.4L Ⅱ USM
별들은 밤마다 사람 사는 곳까지 왔다가 다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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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24mm F1.4L Ⅱ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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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못을 박았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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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픔을 걸었던 못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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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17-40mm f4L USM
짙은 안개 속에서 밝게 빛나는 곳이 춘천 시가지이다. 내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가 저곳에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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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17-40mm f4L USM
해발 1,000m 가까운 곳에서 홀로 지새우며 저 영롱한 빛들을 담았다.
수많은 별들 사이에 삼각형과 육각형이 그려졌다. 이제, 겨울이 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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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Ⅱ, EF 17-40mm f4L USM
나무는 카시오페이아를 바로 앉혀 주고 싶었지만, 그녀의 뜨거움에 생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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