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 Ⅱ, EF 24mm f1.4L Ⅱ USM
그리운 학부 시절, 미술관 앞 낙우송 옹이 속에 청개구리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곳을 떠난 녀석이 저 나무를 볼 때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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