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 원고지'에 해당되는 글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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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11.05 지오다노 브루노 (2)
  4. 2010.10.27 PTTU와 월상(月相)
  5. 2010.10.20 LOT 162 / SALE 7706
  6. 2010.10.09 저작권법에 관하여
  7. 2010.10.04 ISTP?
  8. 2010.09.30 Starry night

달이 밝던 지난 14일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한 2011 대한민국 별축제가 개최되었다. 골든별, 음악회, 강연, 관측회 등 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고, 많은 아마추어 천문인, 동아리, 동호회가 참가하여 밤하늘에 관한 열정을 공유하였다.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외로움과 어려움을 감내해야 주어지는 성취를 향한 발걸음이다. 저마다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다듬어 가는 아마추어가 존경받는 나라가 선진국이며, 사진 속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그곳으로 이끌고 있다.  



 2011년 5월, 올림픽공원,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2011년 5월, 올림픽공원,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2011년 5월, 올림픽공원,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2011년 5월, 올림픽공원,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망원경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 것은 사전에 신청순으로 45대까지만 참가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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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성균 2011.05.17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갑습니다!
    저도 다녀왔어요.
    이렇게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만나 보니 정말 반갑네요.
    그 날 별이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들이 잡은 날은 다른가 봅니다.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처음으로 가 본 올림픽공원도 아주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권 2011.05.1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신기합니다. 같은 생각과 경험을 하신 분이 댓글을 남겨주시다니요!
      최성균님과 똑같은 말을 저도 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잡은 날은 다르다고요. 게다가 올림픽공원은 처음이었고,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연발했었답니다.
      글로 나마 인사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뵐 기회가 닿기를 바랄게요. 즐거운 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4월, 경부고속도로, OLYMPUS μ TOUGH-8010

 



NAVER 사옥을 도로 위에서 촬영하였다. 현란한 형태와 장식을 가미한 건물들이 넘치는 시대지만, NAVER 사옥은 직육면체 그 자체로 단아한 미를 발산하는 미니멀리즘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에 더하여, 단순함으로 치부될 수 있는 겉모습에 녹색 계열의 색채 조합을 입힘으로써 휴식, 환경, 미래와 같은 긍정적 이미지가 NAVER로 귀속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GREEN FACTORY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빌딩이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 NAVER, PARAN, DAUM에 검색 등록을 신청하였더니 각각 2주, 1달, 5개월쯤 지나 가부 메일을 보내왔다. NAVER나 PARAN과 달리 DAUM은 등록이 거부되었다.[각주:1] 그 까닭으로 개인적인 성격의 사이트나 블로그는 등록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아쉽지만 포털마다 운영 정책이 다를 것이므로 이해한다.
신청하고 기다리는 과정을 통하여,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진다는 것과 누군가를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전자가 더 어렵고, 더 기쁜 일이리라. 나는 얼마나 받아들여지고, 받아들이며 살아왔을까?



 

  1. DAUM에는 2011년 7월 30일에 재신청하여 8월 1일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더 넓은 세상을 향하는 블로그가 되었다. 우공이산의 뜻이 필자 앞에 펼쳐지도록 하고 싶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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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KY 2011.05.1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를 허물없이 받아들임을 어려워 하는 1인 입니다.^^;

Campo de' Fiori[각주:1]광장을 찾아가보자. Google Earth라는 길잡이가 디지털 여행자를 안내하는 편리한 세상이다. 기술의 총체인 인공위성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가 이렇듯 일상화되리라고는 예상하기 어려웠다. 더욱이, 동네 가게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인 네비게이션도 지구를 촘촘히 둘러싼 24기의 GPS[각주:2]위성과 그 안에 탑재된 72개의 원자시계가 만들어내는 조화임을 아는 이 많지 않다.
GPS는 수신자로부터 멀고 가까운 12기의 위성[각주:3]이 보내오는 시각 신호를 수신하고 각각의 시차를 계산하여 수신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시간은 속도가 빠를수록 느려지며 중력이 약할수록 빨라진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적용되므로, 고도 약 20,000km의 정지궤도 상에서 시속 약 14,000km로 지구와 함께 도는 위성들의 시계를 보정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GPS 위성 1기당 3개의 세슘 원자시계가 장착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 이론과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가?
태생이 미군의 군사작전을 위한 시스템인 관계로 미국은 GPS 신호에 암호화된 코드를 포함[각주:4]시켜 정확도를 떨어뜨리거나 지역별로 수신을 차단시킬 수도 있는 선택적 유효성 기능[각주:5]을 실행시켜 왔으나 2000년도 이후 해제함으로써 네비게이션의 시대를 열어 주었다. 그럼에도 GPS는 10m 내외의 오차를 가지므로, EU와 ESA[각주:6]는 '갈릴레오'라고 하는 오차 범위 1m 이내의 보다 정밀한 민수용 체계를 개발 중이며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것이 먼저 자리 잡았었다면 수많은 차량의 대시보드 위를 차지한 채 도로를 누비는 위치 확인 시스템의 명칭은 갈릴레오가 되었을 것이다. 갈릴레오 판매, 갈릴레오 업그레이드, 매립형 갈릴레오, DMB 갈릴레오!          
가던 길, 다시 로마로 가자. 수학자[각주:7]이자 철학자인 지오다노 브루노[각주:8]가 52세의 나이로 화형에 처해진 곳이 바로 Campo de' Fiori였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반종교적 우주관에 대해 내려진 형벌이었으나, 이미 7년 9개월 간의 투옥 생활을 거치면서도 브루노는 신념을 버리지 않았으며, 재판정에서도 '나의 두려움보다 판결문을 읽는 당신들의 두려움이 더 클 것이다.'라며 다가올 세상에 대한 선각의 증명을 남겼다.[각주:9] 
학문의 자유를 거부하고 과학적 진리에 눈감은 종교로 인해 지중해에 머물던 학문, 문화, 경제의 주도권은 네덜란드와 영국으로 기울게 된다. 르네상스는 쉬이 꽃 피워진 것이 아니었으며, 브루노는 자신이 산 채로 불태워졌던 로마의 너른 광장에 동상으로 되돌아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21세기의 지구를 지금 이 순간에도 바라보며 서 있다.
코페르니쿠스는 '대변혁에 버금가는 사고의 전환'에 이름을 빌려주며[각주:10] 칭송 받고 있고,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속삭임으로 자신을 변호했으나, 브루노는 외롭기만 하니 그를 향한 존경의 헌사를 생각해본다. 생명조차 내놓을 수 있는 단단무타한 신념의 준수를 '브루노적 실천'이라 하여도 좋겠다. 




창백한 푸른 점,[각주:11] 지구의 모습이다.




패션과 디자인 산업에의 숙명을 국경선이 말해주는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푸르름이 인상적이다. Green belt 정도가 아니라 Green area라 할 만하다.




볼수록 편리한 세상이다. 이러한 위성 사진을 쉽게 구할 수 없었던 2005년 이전에는 국토지리정보원이나 종로의 지도 판매점을 오가는 수고를 하여야 했다.




지명 좌측, 희미한 회색의 사각 테두리 안이 Campo de' Fiori이다.




길게 드리워진 브루노의 그림자가 보인다.




3D가 구현되는 구글 어쓰를 바라는 이용자가 필자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리가!




부르노 동상

Ettore Ferrari, 1848–1929, 이탈리아

촬영자 : Ronnie R 
촬영일 : 2010년 6월 13일 
출처 : http://www.flickr.com/




  1. '꽃의 들판'이라는 뜻 [본문으로]
  2. Global Positioning System [본문으로]
  3. 24대 중 12대는 지평선 아래에 있으므로 신호를 수신할 수 없다. [본문으로]
  4. 상용 GPS는 C/A 코드를, 군용 GPS는 M/P(y) 코드를 사용한다. 군용 코드는 출력이 높아 적국의 재밍(항법전, Navigation War)에 대한 방호력이 강하다.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항법체계를 운용하지 않는 까닭에 GPS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Loran-C'라는 의사위성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위성을 띄우지 않고 고지대나 무인항공기에 고출력 송신기를 장착하는 방식으로서, 국토해양부 주관 하에 'eLoran'으로의 대체를 추진 중이다. 나아가 대통령 특명사업인 '번개사업' 중에는 ‘지상기반항법체계(GBNS, Ground Based Navigation System)'라는 독자 항법체계의 연구 개발을 2012년까지 마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본문으로]
  5. SA(Selective Availability) [본문으로]
  6. 유럽우주기구, European Space Agency [본문으로]
  7. 당시 수학자는 천문학자이기도 하였다. [본문으로]
  8. Giordano Bruno, 1548~1600, 이탈리아 [본문으로]
  9. 16세기 종교에 의해 이단으로 지명되었던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재판이 열리기 전 천수를 다하였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부정함으로써 생명을 부지했다. [본문으로]
  10.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본문으로]
  11. Pale blue dot, 1990년 해왕성을 지나며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의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를 칭하며, 칼 세이건의 저서로 익히 알려져 있다. 물론 구글 어쓰의 지구 이미지는 이와 관련이 없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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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예성 2010.11.1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장 이름의 각주가 김춘수님의 '꽃'을 연상케 합니다. 본문을 읽고 공감하며 존경의 헌사를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외롭지만은 않겠습니다. 지오다노 브루노에 대해 재고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각대 2010.11.2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각대라는 닉네임을 쓰는, 아직은 조그만 블로거에게도 삼락(三樂)이 있다면, 좋은 사진과 글을 담아,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받음으로써, 별을 이야기하는 커다란 통로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하예성님의 글로 조금 더 넓어진 블로그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PTTU를 링크하였다. 이는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NESCO와 IAU[각주:1]가 주관하고, ESA[각주:2]가 후원하는 포털로서 2009년 4월 24일에 개통되었다.
PTTU는 웹 2.0을 기반으로 인기도에 따라 서비스 순위를 결정하는 등 정보 선별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천문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우주에 관한 정보와 뉴스, 영상 등을 제공하며 위젯을 이용하여 태양 관측 화상이나 인공위성의 위치, 천문대의 관측 영상과 같은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별 사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월상도 플래시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 절차를 거치면 소스를 발급 받아 블로그에 설치 가능하므로 필자도 이를 이용하였다.
시현되는 월상은 new moon(삭월), waxing crescent(초승달), first quarter(반달), waxing gibbous(상현달), full moon(보름달), waning gibbous(하현달), third(last) quarter(반달), waning crescent(그믐달), new moon(삭월)의 순으로 순환한다.
위젯을 제작한 업체는 'QUICK PHASE'라는 월령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하는 CalculatorCat.com으로서, 등록 결과와 함께 판촉을 위한 메시지까지 포함된 친절한(?) 메일을 보내왔다. 귓가에 ARS가 들리는 듯 하다.

Hi Yong Gwon,

You have registered successfully for the Moon Module update announcement list at CalculatorCat.com.

A few things --

First, please don't reply directly to this message. I won't be able to respond.
Instead, if you DO have a question or a comment, please use the contact link at the bottom of CalculatorCat.com. Thanks :-)

Before contacting me, be sure you have read the Questions and Answers section, in the middle of the moon module page. It has answers to the most commonly asked questions.

To get back to the module page, go to www.CalculatorCat.com and click the "daily moon phases webpage module" link.

Best regards,
David Rose
CalculatorCat.com

P.S. Do you want to go beyond the present and Explore Past and Future Phases of the Moon?
http://www.calculatorcat.com/go/quickphase1

++++++++++++++++++++++++++++++++++++
If you don't want to receive updates about changes to the moon module, please use this link:
http://www.bluemarmot.com/lm/r.php?id=59534
++++++++++++++++++++++++++++++++++++

31098604
  1. International Astronimical Union, 국제천문연맹 [본문으로]
  2. European Space Agency, 유럽우주기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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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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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는 명제가 부여된다. 김춘수님의 '꽃'이 꽃만을 뜻하지 않듯 명제는 창작물의 이름이자 상징인 동시에 함축이기도 하다. '무제'[각주:1]라는 표현과 같이 명제의 의미보다는 감상을 중시하고 작품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명제가 작품에 생명력을 부여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름만으로 경계를 이탈하는 긴박함과 극한의 환경을 떠올리게 하는 팝아트 작품이 있다. 앤디 워홀[각주:2]이 1983년 발표한 'Moon explorer' 시리즈이다. 친숙한 로봇 장난감을 소재로 하여 대량 생산, 대량 소비사회를 풍자하는 토이 페인팅 연작이다.  
아래 작품의 'LOT 162'는 경매 번호, 'SALE 7706[각주:3]'는 카테고리 분류로서 크리스티스가 경매품 관리를 위해 부여하는 체계이다. 경매는 아래의 링크에서 진행 중이다. 실크스크린임에도 앤디 워홀 작품다운 호가에 눈길이 간다. 


http://www.christies.com/LotFinder/lot_details.aspx?intObjectID=5173936


 

 


다음은 브루노 비숍벨거[각주:4]가 전하는 'Moon explorer'에 얽힌 일화로서,[각주:5] 토이 페인팅이라는 범주에 걸맞는 마음씨들이 와 닿는다. 


"In 1982, I asked him to create a group of small works for children. Andy responded with the Toy paintings, which I showed in my gallery in Zurich in 1983. Warhol designed wallpaper of silver fish swimming on a blue background with made the gallery look like an aquarium, and the paintings were hung at eye level for three to five years old children. Adults had to squat to examine the paintings closely, the opposite of me having to lift up my little children when looking at paintings in museums. We even went so far as to charge an entry fee for adults not accompanied by children under six, the proceeds being donated to a Swiss children's charity."

 


필자는 명제로 인해 'Moon explorer'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본 블로그의 주제와 통하는 면이 있다. 


 

35.6×28.2cm, Acrylic, Silk screen on canvas, 1983

 




  1. '회화-○○', '작품-○○' 등도 같은 예이다. [본문으로]
  2. Andy Warhol(1928~1987, 미국), 팝아트를 정립한 전설적인 현대미술가로서, 대표작으로 Campbell's soup(캠벨 수프 깡통, 1962)를 들 수 있다. [본문으로]
  3. 7706은 Post-War & Contemporary Art 카테고리이다. [본문으로]
  4. Bruno Bischofberger, 앤디 워홀과 친분이 깊었던 스위스 쮜리히의 화랑 운영자로서, 팝아트 딜러로서의 위치가 공고하였다. [본문으로]
  5. http://www.seoulauction.com/auction/aworkdetail.asp?page=6&pd_acode=MA011500&lotnum=52&adwuid=19524&sort=lot&ref=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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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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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흑백을 불문하고 당사자가 되었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특성을 가진다. 웹과 사회를 분리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하고, 전달하고,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고의나 실수로 또는 무지로 합법과 위법의 경계를 오가게 되어, 이름만으로는 너무도 익숙한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는 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그간의 사례를 보면 저작권을 가진 이보다는 이를 대리하는 법인에 의해 문제 제기가 이뤄지는 까닭에 인정에의 호소는 기대할 수 없으며 대부분 합의를 통한 경제적 배상으로 종결된다. 따라서 저작권법을 위배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알고, 스스로 예방해야 본인의 삶에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필자도 이곳에 글을 올릴 때는 저작권법 저촉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단체의 해석에 따르고 있다. 한국저작원위원회가 제공하는 저작권자동상담서비스가 그것으로 유형과 사례에 따른 문의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즉답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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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별표 원고지 2010.10.04 12:59

필자의 MBTI 성격유형은 ISTP이다.
 
 I
: 내향(Introversion), 내면과 집중
S : 감각(Sensing), 경험과 현재
T : 사고(Thinking), 사실과 분석
P :
인식(Perception), 융통과 적응

백과사전형 인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I'm a Star Trail Photographer로 해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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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night

별표 원고지 2010.09.30 11:04

본 블로그의 주소와 타이틀은 필자에게 있어 궁극의 Theme인 밤하늘에 대한 동경을 나타내는 동시에, 고흐[각주:1]의 'Starry night'[각주:2]에 대한 오마주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고흐의 고뇌 어린 삶과 작품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는 확실하게 아는 것이 없다. 다만 별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를 꿈꾸게 한다.


Vincent Van Gogh

 

'밤으로의 여행'[각주:3] 중에서 



 

 

Starry night

 

  Saint-Remy, June 1889
  Oil on canvas, 73.7×92.1cm
  New York, The Museum of Modern Art

 

 

 

  1. Vincent Van Gogh, 1853~1890 [본문으로]
  2. 'Starry night'과 함께, 별빛이 주는 강렬함이 선연하게 느껴지는 'Starry night, over the Rone'도 좋아한다. [본문으로]
  3. 원제 'Acquainted with the night', Christopher Dewdney 저, 연진희 외 역, 도서출판 예원미디어, 2008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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