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뜨거운 흔적을 남겨 놓고 떠났다. 

 


펜탁스67, SMC 55mm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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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TAG , , 불빛,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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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기 2010.10.1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뻐요

  2. 삼각대 2010.10.2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고마워요!

  3. oner1 2011.08.17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움을 표현할수가 없군요, 경이롭네요.

 

펜탁스67, SMC 45mm f4[각주:1]


 


멀리 서광이 비춘다. 초겨울의 차가운 밤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일출이 시작되었다.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하였으나 빛, 구름, 산, 강, 물안개, 갈대, 철새라는 일곱 가지가 만들어 낸 고즈넉하면서도 힘이 넘치던 그날의 아침을 잊지 못한다. 

 


 
  1. 충무로에서 이마콘으로 스캔했으나, 하단부가 많이 잘렸다. 별풍경 사진은 암부가 많다 보니 사전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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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반영

Starry Night/강 2010. 2. 18. 01:22


 

펜탁스67, SMC 35mm f4.5 

 

의도하지 않은 요소가 담겨 있는 사진이다. 다리 건너 왼쪽,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줄기가 그것이다. 촬영할 때는 늘 인공적인 빛을 경계함에도 차량이 근접하거나 지나쳐 갈 때가 있다. 밤이니 당연히 전조등과 차폭등을 켜고 지나가므로 사진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위 사진은 굵은 수평 궤적이 추가되어 조금 더 갖춰진 작품이 되었다. 이렇듯 필름 장노출 사진은 지레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꼭 현상까지 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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