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입니다.
햇수로 삼 년 만에 새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생각에 속에서 헤엄치느라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시간을 쓰고 나니 세상에 보이고 싶은 저의 발자취가 한 가지 늘었습니다. 펼쳐 낼 방법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길 가다 사진에 담은 소년과 낚싯대는 조형물입니다. 고대하고 기다리며 커다란 녀석을 바랐을 텐데 우주적 대어를 낚았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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