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별들이, 지상에선 반딧불이가 마침을 향한 빛을 그리며 존재의 이유를 묻는다.
세계적인 생태사진가 구리바야시 사토시의 사진집으로, 반딧불이의 생태보다는 빛을 내는 생명체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에 초점이 맞춰 있다. 동영상 부록이 포함된 어린이용 서적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빛의 흐름이 별을 닮았다. 사파리, 2008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를 쓰신 한영식님의 책으로, 반딧불이의 생태에 관한 교양서로는 국내에 유일하다.
사이언스북스, 2008
'별꽂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ndurence (0) | 2011.09.20 |
---|---|
별 하나 별 둘, 소원이 이루어져요 (0) | 2011.09.18 |
How to catch a star (2) | 2010.12.08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0) | 2010.12.08 |
내 것과 네 것 (2)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