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하기 좋은 오월입니다. 오래된 도시의 후미진 골목길에서, 한적한 시골의 유유한 시골길에서 밤하늘과 우주를 그린 그림과 마주쳤습니다. 머리로 하는 작도와 가슴으로 그리는 그림이 다르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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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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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ree 2018.05.3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하현달에 등대빛과 배 그리고 꽃들
골목에 온기를 주는 벽화입니다. : )
prince 2018.07.0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진이네요^^
죄송하지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는 안될까요?
이메일 주소입니다.
hjh77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