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하기 좋은 오월입니다. 오래된 도시의 후미진 골목길에서, 한적한 시골의 유유한 시골길에서 밤하늘과 우주를 그린 그림과 마주쳤습니다. 머리로 하는 작도와 가슴으로 그리는 그림이 다르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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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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