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별다방은 쌍화차를 팔고, 옆집은 땅을 판다. 제 갈 길 가는 게 인생이다.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옅은 compose blue로 칠해진 외벽에서 학부 시절 필자의 그림에 빠지지 않았던 파란색들이 떠오른다.
5D Mark Ⅱ, EF 24-105mm f4L IS USM
별다방은 쌍화차를 팔고, 옆집은 땅을 판다. 제 갈 길 가는 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