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특별한 의도나 계기 없이 접했던 신문들 속에서 찾아낸 것들이 이 정도 분량일 뿐이다. 이 외에도 수 많은 매체에서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별은 역시 아름답다.
동아경제, 2008년 1월 7일(7단 광고)
- 필자는 특정 기업, 교육기관 및 언론사와 관련이 없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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